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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M-GPT: Generating Human Motion from Textual Descriptions with Discrete Representations

CVPR2023에 Accept된 text to motion으로 video motion 결과를 얻음

Abstact

텍스트에서 human motion을 생성하기 위해 Vector Quantised Variational AutoEncoder (VQ-VAE)를 만들고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er(GPT)를 사용함. Motion VQ-VA는 Human motion data를 이산적인 코드 북으로 변환 다양한 텍스트 설명에 대해 고품질의 3D Human motion을 생성할 수 잇음을 보여줌.

Intro

기존의 메소드는 3-stage 뿐 아니라 다양한 motion에서 실패한다고 언급한다.
Stage 1에서는 stadard 1D convolutional network를 사용하는데 motion sequences를 discrete code에 mapping하고 Stage 2는 standard GPT모델을 사용하는데 text를 embedding한다.

Method

Motion VQ-VAE

VQ-VAE는 Aaron Van Den Oord, Oriol Vinyals, et al. Neural discrete representation learning. In Advances in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NeurIPS), 2017에서 제안된 방법이고 discrete representations for generative models이다. motion seqeunce를 K code가 포함되며 훈련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 논문에서 motion-VQ-VAE를 사용한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논문을 확인하면 알 수 있는데 기존의 VAE의 경우 posterior collapse라는 문제가 존재하는데 이는 인코더의 출력이 디코더에 의해서 무시되버리는 경우에 발생하고 VAE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라고 한다. 또한 KL-divergence항이 loss 함수에 추가되는데 이는 사전 분포와 일치하도록 만들어서 다양성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이산적으로 만들어서 훈련하도록 만드는 법을 제안했다. 이를 text2motion에 가져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렇게 latent space와 가장 일치하는 z를 찾아서 매핑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Quantization strategy Expoenetial moving average(EMA)를 사용해 smooth하게 만들어 줫음

Architecture 간단히 Conv1D를 사용한 듯 하다.

T2M-GPT


T2M-GPT의 경우 text to motion을 만드는 model로 위 그림과 같다. Text가 들어가면 CLIP을 통해 index를 뽑는데 이걸로 input이 들어간다. index의 경우 code book의 latent space인듯 하다. 이 모델의 장점은 또한 End를 넣어줘 sequence를 모델 스스로 만들도록 한다는 장점이 있다.

Code

여기에 있다. 다음 포스팅은 Code를 돌리는 법, 해석등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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