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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Naver Value는 기술, 다양성, 비지니스, 시대를 담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음

Culture

Naver Culture는 실력과 태도, 자율적, 책임감, 일의 즐거움, 탄탄함 위의 기민함, 사용자 중심의 사고, 정직을 얘기하고 있음 특별히 흥미있는건 사내공모제도 OCC 등이 있다는게 좋은 것 같다.

Benefit

Naver Benefits 스톡그랜트, 주식 매입 리워드, 대출이자 지원등 자본적인 지원이 많고 휴가나 일하는 시간이 매우 자유로운게 너무 매력적이다. 일하는 곳도 1784를 한번 방문해본적 있는데 처음 가보면 정말 다니고 싶은 회사라는 생각이 절로 들 생각이다. 선배한데도 들었는데 본인 업무에 맞게 노트북, 모니터등을 자유롭게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가 있다는데 이것도 매우 매력적이다. 점심도 한번 먹어봤는데 매우 맛이 좋았다 :). 네이버는 특히 직원 교육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 같다라고 느낀게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면 10가지나 되는 지원이 있다. 게다가 헬스장 및 육아를 위한 제도까지 완벽한 회사인 것 같다.

People

Naver People를 보다가 굉장히 관심이 가던 부분은 Naver z였다. 사실 제페토가 무엇인지 정확히는 몰랐지만 이걸 네이버 Z가 만들었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다. Naver Z 제페토가 10대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메타버스라는건 대부분은 알고있는 사실일텐데 나 또한 Human Pose에 관심있어 메타버스는 항상 관심있게 봤다 네이버에서 버츄어 휴먼등을 만들면서 확실히 관심을 가지고 2022 ECCV Naver lab에서도 human pose generator(PoseGPT, Posescript)등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 것 같다. 솔직하게 말해서 카카오 대비 네이버가 사업 확장을 웅크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예상과 다르게 매우 넓은 범위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 같다 또한 Naver z는 이미 대한민국, 일본, 미국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었고 투자유치도 받아서 매우 커가는 것 같다. 내가 만약 입사를 하게 된다면 여기 팀과 함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또 흥미가 있었던 글은 여기인데 자율주행을 중점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처럼 보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가 갔던 곳은 1784 신사옥 뉴럴 렌더링 뷰였는데 최근 Computer vision 분야는 이미 2D를 넘어서 3D의 정확도까지 어느정도 높아지면서 그에 따른 뉴럴 렌더링의 성능도 급속도로 좋아져 실생활에 사용 가능하도록 만드는 프로젝트인 느낌이 들었다. 나도 겉핥기 식으로 공부는 좀 해봤지만 이렇게 도시 전체를 렌더링 하는 기술은 처음보고 아마 세부적으로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정도 기술력까지 갖추고 있다는 것에 크게 놀랐다. 나도 네이버에 들어가서 거대한 프로젝트를 맡아 실력을 키워보고 싶다 ㅎㅎ

계속 찾아본 바로는 크게 어떤 인재라기 보단 창의적인 인재, 능력있는 인재를 원하는 것 같아보였다.

사우디판 정부24 AI, 로보틱스, 클라우드,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등 첨단 기술 협약을 진행한다고 한다. 이번 MOU 채결은 선행 기술에 대한 꾸준한 투자 결과로 이뤄냈다고 한다. 알 호가일 장관이 네이버 본사 1784까지 방문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사우디가 이번에 진행하는 네옴시티에 네이버가 참여하는 걸로 생각이 된다.
하이퍼 클로바 이번 한글과 컴퓨터에 하이퍼 클로바를 탑재해서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찬다고 한다. 확실히 OpenAI의 ChatGPT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ChatGPT를 직접 사용해본 경험자로써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많은 편으로 경험하고 있다. 특히 한국말에서 불편함을 많이 겪고 있고 이걸 네이버 측에서 해결해준다면 국내 시장은 확실히 점령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굳갱랩스 내가 관심있는 분야인 Human + avatar 사업에 신규 투자를 한것으로 보아 확실히 네이버에서는 Human에 관련해 관심이 많고 사업으로도 확장할 생각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나는 이것도 어필해볼 생각이다.
굳갱랩스 홈페이지를 보면 KiKi Town이나 다양한 motion API를 만드는 회사이다. 생각보다 퀄리티도 괜찮고 NVIDIA등 다양한 회사에서 투자 유치를 받는걸 확인했다.
버츄어 휴면 이솔 이게 내가 봣던 네이버에서 만든 버츄어 휴먼이다. 삼성전자의 버츄어 휴면은 완전 사실주의로 만들었으면 네이버는 약간의 에니메이션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내 생각은 이건 기술의 부족이 아니라 약간 네이버 측에서 의도한 결과이지 않을까 싶다. 아무래도 IT에 취중되어 있어 너무 사실적으로 만들기보단 서비스를 위해서 약간의 애니메이션화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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